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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경영애로 겪어" 하소연 쏟아낸 청주 상공인들 20190515171338
대전청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사진 왼쪽)이 15일 청주상공회의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서 경영애로 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 대전지방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은 15일 청주상공회의소 회원들과 현장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납세자가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 세무애로 사항을 듣기 위함이다. 대전국세청 관계자는 "지역 경제인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국세청에 경영 애로 사항을 쏟아냈다. 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부 작성과 관련한 부담 완화를 위해 면제대상을 확대해달라거나, 비업무용 부동산의 세법규제를 풀어달라는 게 주된 목소리였다.

부가가치세 일반(조기)환급 지급시기를 단축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이 제고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이동신 대전국세청장은 "청취한 의견은 적극 검토해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세금문제가 기업성장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전청장은 또 "부가가치세 일반(조기)환급을 조기 지급하도록 노력하고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을 병행해 기업의 자금압박 완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대전국세청은 이러한 기업인들과의 현장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세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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