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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문재인 정권 규탄대회' 수도권 집회 열어 20190911150137
황교안 "조국 임명, 겉으론 공정과 자유를 외치고 정의를 외쳤던 문재인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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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 문화의 거리' 앞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 순회 규탄대회'에서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은 추석 연휴를 앞둔 11일 '문재인 정권 규탄' 릴레이 집회를 열고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력 규탄했다.

황교안 대표는 전날 서울에 이어 수도권에서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 순회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인천 부평 문화의 거리 입구를 시작으로 경기도 수원역, 경기 성남 야탑역 광장을 거치는 릴레이 집회다.

황 대표는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된 연설에서 "무도한 정부 밑에서 잘 사는 대한민국이 불과 2년 만에 폭망해버렸다. 학생들의 아르바이트 자리도 없는 나라, 우리가 정말 꿈꾸던 나란가"라며 "어떤 자의 딸은 시험도 보지 않고 외고에 들어갔다. 명문 대학, 의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갔다. 겉으론 공정과 자유를 외치고 그동안 정의를 외쳤던 문재인의 민낯"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그는 "조국은 범법자다. 가족펀드를 통해 불법으로 정말 엄청난 돈을 벌었고 자식은 입학 비리를 통해 여러 적폐와 불법과 탈법을 통해 남들 가기 힘든 대학에 갔다"라며 "조국 부인이 기소됐다. 범죄했단 것 아닌가. 조카는 외국에 도피해있다. 가족 사기단 아닌가라는 말까지 나온다"라고 비판했다.

인천시당협위원장인 안상수 의원도 "문재인 정권은 거짓말 정권"이라며 "시작은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가 문 대통령 취임사다. 조국은 얼마나 불공정하고 부도덕하고 우리 젊은이들을 분노케 하고 있나"라고 외쳤다.

한국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은 '국민 명령 임명 철회'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문재인은 사죄하고 조국은 사퇴하라' '나라 망친 위선 정권 문재인 정권은 각성하라' 등 구호를 연신 외쳤다.

이날 저녁에는 황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서울 광화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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